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Rebirth of Glory (문단 편집) ==== 명계신 하데스 ==== || '''한국어명''' ||<-3> '''명계신 하데스''' ||<|6> [[파일:C_11354101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354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Hades, Father of Purgatory || || '''일어명''' ||<-3> 冥界神・ハデス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비용''' || 12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6/6 || '''진화 후''' || 8/8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유언】'''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s-3.1|저승으로 향하는 길]] 하나를 전장에 소환, 내 묘지 +6. '''【가속화】'''6: 서로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3. 저승으로 향하는 길 하나를 전장에 소환, 비용이 7이며'''【가속화】'''능력이 없는 명계의 신 하데스 1장을 내 덱에 넣는다. || || '''카드 효과 (진화 후)''' ||<-4>'''【유언】'''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s-3.1|저승으로 향하는 길]] 하나를 전장에 소환, 내 묘지 +6. || ||<|2> '''플레이버 텍스트''' ||<-4>그 손에 쥔 것은, 모든 것을 꿰뚫는 명계의 검. 위광을 떨쳐 내고, 암흑을 휘감고 현현한다. 대립하는 숙적. 엇갈리는 운명. 정지한 대지를 밟고 나아가... 지금, 지고신과의 결전이 시작된다.|| ||<-4>죽음을 초래하는 힘은 만물과 함께 번개를 소멸시키고, 보이지 않는 투구는 뇌격을 불허한다. 위대한 신들의 결전에 세계가 요동친다.|| >'''출격''': 그대의 앞길은 단 하나뿐. (汝の道は唯一つ) >'''공격''': 내 세계로 오너라. (来たれ) >'''진화''': 죽음이란 보이지 않기에 전율하는 것. (見えざる故に戦慄する) >'''파괴''': 나아가거라. (歩むがいい) >'''가속화''' 가져가겠다. (齎そう) 3년만에 나온 명계 시리즈 카드들의 최종보스.[* 섀버에 이미 나온 네프티스, 케르베로스/오르트로스, 카론, 아이샤/카무라 등등의 명계 시리즈 카드들은 설정상 모두 하데스의 부하들이다. 이중에서도 [[케르베로스|몇]][[카론|몇]][[오르토스|은]] [[그리스 로마 신화|원전]]에서도 [[하데스]]의 부하다. ] 중립 카드인 명부의 리메이크로, 다행히도 네크로맨서 전용으로 나왔다.[* 중립으로 리메이크돼서 나왔다면 또 여러 벽덱이 만들어질 우려가 있다. ] 가속화로 대악마의 팔과 비슷한 광역 딜을 박고 명부를 하나 꺼내며 본체는 코스트 12라 소생이나 가속화로 넣어둔 7코 버전으로만 소환할 수 있다.[* 언리로 가는 최후의 해골이 명부 추종자 버전이란걸 생각하면 대체 카드로 나온셈이다.] 본체의 효과가 유언에 치중되어 있어 옥토리스를 우려하는 유저들이 의외로 꽤 있는데, 애초에 이 카드는 가속화로도 명부를 꺼낼 수 있기에 묘지 확보 수단만 있다면 옥토리스는 의미가 없다(...). 도리어 마법진 견제 카드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며 가속화와 유언이 한 카드로 나올수있어서 소울 스트림등을 활용하면 명부를 2~3장 까는것도 가능하고 파괴의 아티팩트와 달리 자신의 턴 종료시 발동하기때문에 상대방이 데미지 감소 카드를 쓴게 아니라면 대처도 불가능하다. 코스트 12는 소생을 의도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장송덱은 소수의 고코스트 추종자를 살리는 빅덱형으로 짜야 하는 반면 명부는 묘지를 30이나 쌓아야 해서 패순환이나 위니 소환에 중점을 둔 만큼 상성이 아예 맞지 않는다.[* 더불어 소생 12를 해주는 카드도 몇 개 없기도 하다.] 때문에 장송덱에 이 카드를 넣기 보다는 드로우 효과가 존재하는 장송카드를 패순환 겸 묘지 확보 서포트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세레스-하데스 가속화-하데스의 강력한 5-6-7 템포플레이가 생겼다. 명부 두 장을 깔면서 힐, 필드 정리까지 할 수 있다, UCL에서는 라라와의 연계로 활용되는 중. '''백귀야행'''이라는 1코스트 범용 장송카드가 나와서 빠르면 '''6턴'''부터 명부가 가동할 정도로 빨라졌다. 하지만 파츠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과 초반이 약하단 게 난점으로 다가와서 상위 티어까지는 아직 올라오진 못한 상황.[* 묘지 덤핑을 위한 코어도 필요한데다가 코어를 깔아놓는것으로 인한 초반의 약세도 무시할 수 없으며 결정적으로 '''백귀야행+라라+하데스'''라는 3장의 파츠를 5턴에 모두 확보하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언리에선 네프티스와 황혼의 여왕을 통한 명부덱으로 준OTK가 가능해졌는데 묘지를 15이상 쌓아두고 가속화로 명부를 하나 깔아서 7코 하데스를 덱에 넣은뒤 네프티스를 내면 묘지 30스택을 채움과 동시에[* 15+(6x2)+3) ]명부가 2개 더 깔리면서 6x3=18딜을 노릴수있다. 키카드 제외한 유언 카드는 배제하고 저코 네크 추종자를 최대한 줄이고 황혼의 여왕은 한장만 넣어서 수첩으로 유언을 먼저 발동시켜 놓는 등 덱을 극단적으로 튜닝할경우 네프로 명부를 3개나 설치해 24딜로 OTK를 하거나, 명부 2개를 설치하며 토끼족 사령술사의 유언을 터트려 20딜 OTK가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